
유튜버 ‘명예영국인’ 백진경이 영국 출산을 두고 불거진 ‘원정 출산’ 논란에 직접 반박했다.
영국 시민권을 얻기 위해 현지에서 출산한다는 일각의 주장에는 “영국은 속지주의가 아니다”라며 반박했다.
그는 영국은 출생지만으로 시민권을 얻는 것이 아니라 부모 중 한 명이 영국인이어야 한다고 설명하며 “시민권 받으려고 그런다는 게 너무 이상하다”고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백진경은 2022년 영국인 배우 로한 네드와 결혼했으며 현재 한국과 영국을 오가며 생활하고 있다. 지난 6월 임신 소식을 전하며 출산을 앞두고 있다.
영국인 남편과 실제 현지에 거주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진 만큼 네티즌들도 “남편도 영국인인데 원정출산이냐”, “억지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백진경을 옹호했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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